안녕하세요
실푼이입니다:)
오늘도 하루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다들 식사는 하셨을까요?
옛날과 다르게 요즘에는 아침을 챙겨먹고 시작하는 경우가 굉장히 드물어진 추세입니다만, 그래도 아침을 먹고 시작하는 날과 아닌 날은 차이가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침에 간단히 먹으면 좋은 이유? 생각?들에 대해서 짧게나마 공유하고 싶어서 이 번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아침 끼니를 챙길겸 제가 자주 즐겨먹는 것 하나와 다른 거는 뭐가 있는지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너츠
편의점에 진열되어있는 도너츠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침에 너무 많은 양의 음식을 먹으면 오히려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적당한 양과 금방 먹을 수 있는 것을 찾다보니 도너츠를 애용하게 되었습니다😊
맛도 버터맛이라 그런 지 굉장히 보편적으로 맛있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칼로리나 양도 과하게 많지 않아서 부담이 덜 된다는 장점이 있었구요💪
제가 도너츠를 유독 선호하기도 하지만 꼭 아침에 무언가챙겨먹는 이유가 아무 것도 안먹고 출근을 하더라도 직장인의 특성상 하루에 커피는 꼭 챙겨먹게 되더라구요ㅎㅎㅎㅎㅎ 커피는 빈속에 마셨을 때 심장도 더 뛰는 것 같고, 뭔가 몸 상태가 이상하고 뛰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편인데 그래도 뭔가 먹고서 이렇게 커피를 마시면 또 괜찮았습니다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저는 공복때 그렇게 꼬르륵 소리가 많이나서,,,, 안먹으면 사무실의 정적을 제 배꼽시계로 깨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게 싫어서 더 챙겨먹게 된 것도 있어요🥺
그리고 만약 도너츠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 크리스피 도넛이나 전문업체에서 한 박스를 사서 하루에 하나씩 먹으면서 커피와 함께 시작하면 그 것도 되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것도 추천드릴게요)
추가로 저 같은 경우에는 도너츠만 매일 먹으면 질리다보니, 간단한 빵이나 어떨 때에는 약과를 먹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기도 하는데 예전에는 빵의 종류가 그렇게 많지도 않고, 양과 질이 어느정도 갖추어진 것을 찾다보면 결국에는 전문 빵집을 갔어야 했었죠🥲
그러나 지금은 업체별 경쟁구도나 여러가지 프로모션 등으로 다양한 맛의 상품들이 즐비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너무나 다행인 일이죠👍
또한 제 생각인데 가격대가 우리가 생각하는 아침(?)을 해결하려고 했을 때 드는 비용을 생각하면 빵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해결이 또한 가능하다는 점이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다들 하루를 시작하실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출발하시나요? 아, 하기싫다라는 생각도 많을 거고 해보자라고 다짐하는 분들도 많으시겠죠?
다소 힘든 일들이 있더라도 결국에는 해결하고 극복이 되실겁니다. 지금의 위치에 도달하신 것 처럼 말이에요👍
다들 화이팅하시고 오늘 하루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Silverspoon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