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버스푼 실푼이입니다:)
오늘은 광안리 <첨벙>에 이어서 제가 갔었던 꿀 맛집을 또 한 번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만든 날이니까 두 개 알려드리는 겁니다 '_^)
부전역 <나랑히요>

제가 꼭 부산 뿐만 아니라 서울, 제 본가인 제천 등 여러 지역에서 스테이크와 파스타 같이 양식을 많이 즐기고 또 찾아서 방문을 했었는데, 물론 따로 굽기를 신경써주시는 곳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경우라면 가게에서 정해둔 조리 방식에 맞춰서 요리를 서비스 해주실 겁니다.
그러다보니 어떤 고기는 저한테 너무 질기다고 느껴지고, 어떤 때에는 아 너무 덜 익혔다 싶은 상황이 자주 있었는데 부전역의 나랑히요 같은 경우에는 달랐습니다. 가게에서 정해둔 레시피로 진행이 되는 것 같아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먹어보니 정말 이런 골목에 있는 가게인데 사람이 많은 이유가 있구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던 순간이었다고 회상하게 됩니다.

적당한 굽기에 육즙까지 제대로 즐길 수 있었던 나랑히요,,, 심지어 파스타까지 완벽했습니다.
저는 마늘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다 보니 오일파스타를 선택해서 스테이크와 함께 즐겼었는데, 파스타를 먹어보니
'아 여기는 그냥 요리를 잘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다른 메뉴들도 천천히 즐기러 와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골목에 있어서 그런지 웬지 모르게 '아, 여기 나만의 맛집 만들고 싶다^^','레시피 배우고 싶다'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ㅎㅎㅎㅎㅋㅋㅋㅋ
다들 자취를 하게되면 그런 로망이 있지 않으신가요? 프라이팬에 고기를 올려서 유튜브에 나오는 것처럼 지글지글 요리를 해서 하루의 저녁을 해결하는 그런 그림,,!
그치만 저는 매번 완제품에 의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하
그리고 이 곳은 소소한 디테일로 물에 레몬까지 넣어주시기 때문에 더 좋았었고, 가게 안의 분위기도 약간 한국적인 느낌보다는 서양의 레스토랑? 혹은 카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테이블의 색감이나 벽에 붙어있는 포스터, 그림,식물들까지도 업장에서 취급하는 음식들과 조화로워습니다.
분위기로 미루어 보아 연인과의 조용하고 분위기있는 점심, 저녁식사를 함께하기 좋을 것 같았고 소소하게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먹기에도 좋아보였습니다.
그리고 꼭 그렇지 않더라도 가족들과도 식사하기 충분한 곳이 아닐까합니다.
메뉴들 중에는 제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들이 여럿 보이더라구요? 예를들어 먹물파스타와 같은 음식들,,,, 저는 지방에서 살다가 와서 그런건지 해산물에 관련이 되어있으면 그렇게 관심이 더 가더랍니다😊
스테이크는 방문할 때마다 꼭 시켜야하는 필수 코스라고 생각이 듭니다. 스테이크를 내가 오늘 먹고싶다라고 생각이 든다면 방문하셔서 사이드로 파스타나 다른 음식을 곁들여 보신다면 어떨까요?
여러 분의 식사메뉴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모든 내용들이 제 주관에 의한 내용이지만 누군가가 원하는 이 식당의 찐 후기를 남김으로서 제가 좋아하는 식당이 방문해주시는 여러 분들이 조금이라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의미있는 정보를 얻으셨길 바랍니다:)
아래에는 영업시간과 메뉴 사진을 첨부해드리면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운영시간 : 11:30 ~ 21:00 (브레이크 타임 : 15:30 ~17:30) // 월,화요일 정기휴무
감사합니다 Silverspoon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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